상상플러스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2012년 1월 21일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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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ktJYVk6bEFA

2년 반 전.. 신입사원 연수때 찍은 동영상!!

주PD의 상상플러스!!

스도쿠 푸는 레고

2012년 1월 21일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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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Mp8Y2yjV4fU

큐브 푸는 레고나 음반 재생하는 레고를 처음 보았을 때 많이 놀라웠으나,
이렇게까지 감탄하진 않았던 것 같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놀라고 기술력에 놀라면서,
정말 정밀한 컨트롤에 성공한 끈기와 인내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스도쿠를 푸는 레고!!! 숫자를 인식하고 그리기도 하는 레고!! 정말 똑똑하고 정밀합니다!!

Danny’s Cube Solver

2012년 1월 21일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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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htnL1KTpaY8

레고 마인드스톰을 이용한 창작품 중 유명한 Cube Solver 이다.

굳이 노트북과 웹캠을 이용하지 않고도 기본 센서와 모터만으로 만든 Cube Solver 들은 많이 있지만,

이 Cube Solver 에 주목되는 것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노트북과 통신하며

노트북이 읽은 카메라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하여 큐브에게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다.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더 불편할 수도 있겠으나,

더욱 rich & massive 한 시스템 개발의 기초라 하겠다.

132320

2012년 1월 21일 at 6:17 am

132320

이게 누굴까요? ㅋㅋㅋ 민이 작품.

블로그 다시 시작

2009년 8월 23일 at 12:39 pm

맨날 열어야지 열어야지 하면서 몇년을 미루어오던 블로그를 다시 개설했다.

2004년 여름까지 제로보드로 운영하다가 2005년까진 태터툴즈로 운영했었는데

이후 몇 번 시스템을 바꾸고 이래저래 마이그레이션하고 했었지만 결국은 운영하지 않았다.
이번엔 큰 맘 먹고 첨부파일까지 대부분 마이그레이션했으니까 지금부터 잘 가꿔야지.

싸이월드 글은 수작업이 빠를 것 같아 수작업으로 옮기는데 참 힘들었다…

싸이월드 안녕, 블로그 스타트!!

hello

2009년 8월 22일 at 6:45 am

who am i?

캐리비안베이 다녀왔다.

2009년 8월 16일 at 2:55 pm

회사 동기 동건이랑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멤버가 좀 우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간다는 건 참 즐겁다.

옛날에 갈 때는 아침 일찍 버스 타고 힘들게 갔는데 차 몰고 가니까 무척 수월하다.

부메랑 라이더인가 뭔가 거의 3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타느라고 몸이 새까매졌음 ㅡ.ㅡ

P1020276

고단한 일주일

2009년 8월 8일 at 1:02 pm

7월 말의 한 주를 휴가를 내고 집에서 푹 쉬었는데,

다시 출근하게 된 8월 초의 한 주는 정말 고단하고 고단한 나날들이었다.

새벽 5시 10분에 일어나서 씻고 이것저것 준비하여 5시 50분쯤 집을 나선다.

중간에 맥머핀을 먹거나 편의점 커피를 사들고 6시 50분까지 학원에 간다.

8시 10분까지 토플 새벽 종합반 수업을 듣고,

8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는 토플 단과반 수업을 하나 더 듣는다.

난 여기까지가 감당하면 더이상 피곤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원을 안 다녀봐서 그런 착각을 했나보다.

지하철로 열심히 달려가서 회사로 출근을 하면서부터 고민은 시작된다.

아, 숙제가 너무 많구나. 숙제 언제 하지? ㅡ_ㅡ

업무 시간 중엔 바빠서 할 시간이 없고, 결국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숙제를 하거나

집에 와서 컴퓨터 앞에서 졸린 눈을 비벼가며 숙제를 하게 된다.

하도 피곤하다보니 어디든 머리만 기댈 곳이 있으면 잠들게 된다.

다행히 회사 의자엔 머리받침이 없어서 졸진 않는가보구나.

오늘은 아무 일도 없는데 토요일인데 내일 있을 기업회계 시험준비를 하느라 또 고단했다.

피곤함이 쌓인 탓인지 하루종일 졸면서 공부했다. 휴. 그렇게 졸았는데 벌써 또 졸립네.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 건 참 좋다.

다음달엔 새벽종합반만 듣고 단과반은 안 듣고 좀 쉬어야지.

그리고 그 다음달부터는 아침에 운동이나 해야지……………….

우체국입니다~

2009년 8월 1일 at 6:01 am

시절이 하 수상하야 일단 무엇이건 의심하고 볼 일이다.

방금 전화가 왔다. 발신자 표시 금지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ARS로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의 우편물이 반송되어 우체국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이상하다. 내가 이번주 내내 휴가내고 집에 있었는데 반송될 우편물이 무엇이 있으며…

문자도 아니고 전화로 우체국에서 발신자 확인 안 되게 연락하는 법이 어디……

“다시 들으시려면 1번을….”

일단 1번을 누르며 생각하다가.. 왠지 과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끊는 순간…

“네 우체국입니다~”

라고 저 건너편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젠 사람을 낚아서 ATM 앞으로 안내해서 입금이나 하게 하는건가?

점점 교묘해지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의심 의심 또 의심?!

진서 돌잔치 가는 길

2009년 7월 4일 at 7:01 am

TrainingReport_20090704
한강 건너면서부터 길 찾느라 느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