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쓰레기 다람쥐

2002년 1월 5일 at 11:28 am

나.. 가까이 보이는 다람쥐는 성주, 멀리 보이는 다람쥐는 준호옹

인간 쓰레기 다람쥐 인간 쓰레기 다람쥐

우하하..

2002년 1월 5일 at 11:27 am

마냥 웃지요.. 저 엉성한 폼.. –;

우하하.. 우하하..

삼총사 출격!!

2002년 1월 5일 at 11:27 am

왼쪽으로부터 준호형, 성주, 나.

삼총사 출격!! 삼총사 출격!!

코끼리 앞에서 나, 용가리, 또라이몽

2002년 1월 5일 at 11:26 am

코끼리 앞에서 나, 용가리, 또라이몽 코끼리 앞에서 나, 용가리, 또라이몽

거리의 부랑자..

2002년 1월 5일 at 11:26 am

다시 한 번 밝히지만 100% 연출된 것임. –;

거리의 부랑자.. 거리의 부랑자..

저기 좀 봐봐..

2002년 1월 5일 at 11:25 am

봐..

저기 좀 봐봐.. 저기 좀 봐봐..

분수대 앞에서..

2002년 1월 5일 at 11:25 am

성주(왼쪽 끝)야.. 뭐하는 짓이니..

분수대 앞에서.. 분수대 앞에서..

준호형이 뒤에서 덮친

2002년 1월 5일 at 11:24 am

기분 나쁜 사진이다.

준호형이 뒤에서 덮친 준호형이 뒤에서 덮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