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2002년 2월 4일 at 9:37 pm

찰칵!

떠나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떠나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배를 안아보고자..

2002년 2월 4일 at 9:36 pm

했건만 빗나갔다.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배를 안아보고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배를 안아보고자..

바닷가를 거니는 뒷모습

2002년 2월 4일 at 9:36 pm

바닷가를..

바닷가를 거니는 뒷모습 바닷가를 거니는 뒷모습

바다, 그 앞에 선 나

2002년 2월 4일 at 9:35 pm

훗.

바다, 그 앞에 선 나 바다, 그 앞에 선 나

바다로 조개껍질을 던졌다!

2002년 2월 4일 at 9:34 pm

날아가라 날아가라 날아가라 날아가라 멀리 멀리

바다로 조개껍질을 던졌다! 바다로 조개껍질을 던졌다!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2

2002년 2월 4일 at 9:34 pm

같은 모습..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2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2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2002년 2월 4일 at 9:33 pm

찰칵~!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을왕리 해수욕장, 바닷가의 바위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3

2002년 2월 4일 at 9:31 pm

이번에는 고글도 끼고.. ^^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3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3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2

2002년 2월 4일 at 9:21 pm

안개에 휩싸인 바다 (안개가 좀 더 잘 보인다)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2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2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2002년 2월 4일 at 9:20 pm

차창 너머, 안개에 휩싸인 바다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 영종도!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