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 동건이랑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멤버가 좀 우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간다는 건 참 즐겁다.
옛날에 갈 때는 아침 일찍 버스 타고 힘들게 갔는데 차 몰고 가니까 무척 수월하다.
부메랑 라이더인가 뭔가 거의 3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타느라고 몸이 새까매졌음 ㅡ.ㅡ
회사 동기 동건이랑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멤버가 좀 우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간다는 건 참 즐겁다.
옛날에 갈 때는 아침 일찍 버스 타고 힘들게 갔는데 차 몰고 가니까 무척 수월하다.
부메랑 라이더인가 뭔가 거의 3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타느라고 몸이 새까매졌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