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아 내가 누구게

2000년 11월 8일 at 11:38 pm

나 누군지 알겠냐?
오늘 같이 피자 먹었던 사람이다..헐헐
가끔 널보면 말야..
어눌하기도 하면서 확 깰때가 있다…가끔이지만..-_-;;

어쨌거나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널 보면 부럽기도 하다..후후

담에 또 기회되면 술한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