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석아 안녕!기준 stone2012년 1월 21일종석아! 나의 좋은 친구야! 이젠 자유롭니? 이젠 고통이 없는거지? 그렇지? 나에게 준 소중한 추억들 고맙게 간직할께. 그리고 보고 싶을 땐 서해바다로 찾아갈께.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안녕.. 그곳에서 잘 지내.. 터 잡아놔라. 나중에 텃세 부리기 없기야.! 종석이랑 고2때 속리산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