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2009년 5월 23일 at 3:49 pm

아침에 받은 문자부터 시작해서 일어나자마자 뉴스에서 들은 소식까지.

쉽지 않은 하루였다.

이 모든 것이 꿈이라서 잠이 들면 원복된 하루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