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등록금 고지서 및 가정통신문 발송 아르바이트

2000년 8월 7일 at 2:08 pm

stone wrote:
>장난이 아니다. 이제 도사가 되었다.
>
>입과 귀로는 시사 토론을 하면서 봉투 짜르고 고지서 짜르고 가정통신문 접고 봉투에 고지서와 가정통신문 넣고 풀 붙이고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
>
>난 도사가 되어버렸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