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고지서 및 가정통신문 발송 아르바이트

2000년 8월 2일 at 11:09 pm

장난이 아니다. 이제 도사가 되었다.

입과 귀로는 시사 토론을 하면서 봉투 짜르고 고지서 짜르고 가정통신문 접고 봉투에 고지서와 가정통신문 넣고 풀 붙이고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

난 도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