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웅by stone2014년 1월 24일2014년 4월 12일뮤지컬 영웅을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변하지 않는 캐릭터들. 아무런 감정의 기복도, 긴장감도 보이지 않는다. 안중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라 지키는 로봇. 야 너무 못 만들었다. 임금님이 벌거벗었어요!!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