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웅

2014년 1월 24일 at 11:35 pm

뮤지컬 영웅을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변하지 않는 캐릭터들. 아무런 감정의 기복도, 긴장감도 보이지 않는다. 안중근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라 지키는 로봇. 야 너무 못 만들었다. 임금님이 벌거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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