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NO!

2008년 12월 27일 at 9:51 pm

‘아침 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의 술은 은,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 – 탈무드

아씨. 구리를 너무 많이 먹었다.

뒷골은 한참동안 땡기고. 잠 자려면 멀었고.

낮술은 역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