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NO!기준 stone2008년 12월 27일2013년 5월 11일‘아침 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의 술은 은,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다.’ – 탈무드 아씨. 구리를 너무 많이 먹었다. 뒷골은 한참동안 땡기고. 잠 자려면 멀었고. 낮술은 역시 아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