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드디어 녀석이 자기 침대인 창틀에서 내려와 내 팔을 베고 잤다.
중간에 몇 번이나 깼는데 한 번은 이불 속에 들어와 있던 것으로도 기억된다.
아까전에는 계속 쓰다듬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졸려서 귀찮았나? ㅡㅡ;
암튼 그렇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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