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생일날 죽다
오늘(정확한 시간은 어제)은 박종석 생일이었다.
노원역에 모여 조촐하게 소주를 까고.. 박종석을 맥이고.. 죽였다..
애가 발음이 꼬이고 계속해서 딸꾹질을 하는데..
급기야.. 내가 생일빵 하는데.. 이렇게 외치기까지 했다. “광석아~~ 난 괜찮아~~” -_-;
그넘을 죽이기 위해 나도 많은 희생을 치루어야 했다.. 후..
오늘(정확한 시간은 어제)은 박종석 생일이었다.
노원역에 모여 조촐하게 소주를 까고.. 박종석을 맥이고.. 죽였다..
애가 발음이 꼬이고 계속해서 딸꾹질을 하는데..
급기야.. 내가 생일빵 하는데.. 이렇게 외치기까지 했다. “광석아~~ 난 괜찮아~~” -_-;
그넘을 죽이기 위해 나도 많은 희생을 치루어야 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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