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치맨

2000년 3월 25일 at 12:09 am

오랜만에 구석군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일단 언젠가부터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

그런데 그 글들이 그리 밝지만은 내용들 같아 맘이 편치는 않네그려.
동병상련이라네. 언제 한 번 외로운 인간들끼리 만나 술이나 한 잔 함세..
꼭 연락허게.. 다음주 부터는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길 것 같으니..
017-394-1535

근데 쌈장의 전설이랑 대박의 신화는 너로 계속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