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

2002년 5월 24일 at 12:59 am

위자드소프트의 하늘조차 맑고 푸르던,
하늘로 첨벙 뛰어들고 싶던,
스무살 위자드소프트에서의 그 날..

나는 잠시 손오공이고 싶었다.

– 2002년 5월 23일 위자드소프트

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