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조주임 환송회

  • 기준

입사 1년이 조금 지난 나름(?) 신입사원이 최근 갑자기 사직선언을 했다. 이유는 꿈을 찾아서 떠나기 위함이란다. 로또에 당첨된 것도 아니고, 다른 회사에 합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일단 쉬면서 6개월 정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단다. 집에는 비밀이란다. 와, 부러움.! 그 배포가 부럽고,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때에 떠나는 것도 부럽다. 조주임 잘 가라 성공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