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다니는 순욱이형..
몸은 여전하구요~!
– 2002년 11월 2일 대구, X-700
통통통통~
– 2002년 9월 21일 마산
카메라 산 지 약 반년 만에 첨 찍어보는 부모님 사진.. ^^;
– 2002년 9월 21일 밀양
달을 보고 소원을 빈 후 계속해서 회를 먹으려 하였다.
회 한 조각 집어 초장에 찍어 먹다가 바지에 묻었는데..
이런 무늬가 남았다.
– 2002년 9월 22이 마산
상계동에서 위자드 병특 북부인들이 몇몇 모였다.
경호 사진.
아그야 울지 말그라~
– 2002년 10월 28일 상계동 순대타운, X-700
메뉴판을 보면서 손가락을 빨려 하는걸까?
2002년 10월 27일 성대 앞, X-700
내가 위자드 나가기 얼마 전..
우리 여기서 위자드 열심히 씹었는데.. 그치~?
내 필름도 끊기고.. ㅡ.ㅡ
허 참~
– 2002년 9월 5일 방이동
이때 민철이와 함께 있었지.
– 2002년 8 월 9 일 방이동
제부도 가는 길이었다.
어서 도착해야 하는데 호랭의 자전거에 펑크가 나서..
결국.. 한 시간이 넘는 삽질을 했고
그로 인해 해는 저렇게 떨어지고 말았다.
아직 멀었는데.. 자전거 고치고 있었는데..
– 8월 3일 수원에서 제부도 가는 길
외가가 있는 마산 가포동에선 바다가 코앞이다.
시원스레 뚫려있는 바다는 아니고 산인지 섬인지로 막혀있는 그런 곳이지만,
냄새 하나는 정말 바다다.
이곳에 떠내려가던 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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