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가 있는 마산 가포동에선 바다가 코앞이다.
시원스레 뚫려있는 바다는 아니고 산인지 섬인지로 막혀있는 그런 곳이지만,
냄새 하나는 정말 바다다.
이곳에 떠내려가던 나무 하나..
– 2002년 9월 21일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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