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하게 뼈만 남았다. 한 쪽 다리를 몹시 전다. 움직임이는 것을 몹시 힘겨워한다. 온몸이 상처투성이이다. 불쌍한 고냥이.. –...
[일:] 2002년 08월 24일
앙상하게 뼈만 남은, 한쪽 다리를 절고 있던 그 고냥이.. 강아지마저 불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 2002년 8월 20일...
아잉.. – 2002년 8월 21일 방이동물병원
이제 곧 퇴근하는데 집에 어떻게 가지? 걱정이다. – 2002년 8월 23일 방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