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오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가보다. 고개도 들지 못한 채 그녀는 힘겹게 힘겹게 한 발짝씩 나섰다. –...
[일:] 2002년 08월 19일
신촌 우뢰매 안암동 호돌이 그리고.. 명륜동 용가리!!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나도 저기서 뒹굴던 한 시절이 있었지.. – 2002년 5월 1일 과방
수연이~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언제나 졸리운 쿰빠 그래도 뒤집으니 좀 낫군.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나.. 목숨 걸었었다. – 2002년 8월 17일 스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