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을 지나 있는 큰 저수지. 그리고 규보네 한정식집. 그곳에서 한 상 배부르게 차려먹은 우리는 규보의 계략에 휘말려...
사진관
뒤에서 평가중인 고학번-_-들.. (참고:내 나이 스무살) 개중엔 00학번도 보인다. 언제부터 00이 고학번이었을까..
얘들아~~ 맛있게 먹자~~
이불 가지고 뭔가 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란이와 스프 끓이는 중.. 얘들아 기대하시라~ (재료협찬 *주광석*)
옆에 소주병은 뭐야 -_-
뒤에서 감시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