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WAR. 끝나지 않은 전쟁. 사냥당하는 몽(Tmong)족.
2008년 11월 8일. AI 2238 그룹 정모에 Ann Peters씨가 찾아와 몽(Tmong)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다. AI의 외국인 그룹 회원이자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Ann Peters씨는 The… 더 보기 »SECRET WAR. 끝나지 않은 전쟁. 사냥당하는 몽(Tmong)족.
JooMoney.Net 대표
2008년 11월 8일. AI 2238 그룹 정모에 Ann Peters씨가 찾아와 몽(Tmong)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였다. AI의 외국인 그룹 회원이자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Ann Peters씨는 The… 더 보기 »SECRET WAR. 끝나지 않은 전쟁. 사냥당하는 몽(Tmong)족.
내 나이 스물….이라 치고 사직서 4회면 많다고도 적다고도 할 수 있을까? 2000년에 한 번, 2002년에 한 번, 2004년에 한 번, 2006년에 한 번. 그러고 보니… 더 보기 »사직서 4회, 탐나는 국민연금
내 나이 어언 스물. 스물이라 하자. 남들은 서른이라 하지만 내게 있어 스물 이후의 시간은 시간만이 외로이 내 곁을 스쳐갔을 뿐, 나는 그대로니까. 아무튼 시간이란 것은… 더 보기 »20.. 사라져가는 시간들.
긁적 긁적 머리를 긁적이다 펜을 든다 긁적 긁적 펜을 긁적이다 지우개를 든 긁적 긁적 지우개를 긁적이다 종이를 구긴다 글을 쓰는 것은 손가락,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은… 더 보기 »ARTICLE
모든 것을 잊도록 달리자 달리자.
그간 이래저래 사용해왔던 디카들이 고장나거나 등등의 이유로 못 쓰게 되었다. 사용 가능한 것은 DSLR과 캠코더. 자전거 여행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리하여 컴팩트 디카를 질렀다. 최대한… 더 보기 »LX3를 질..렀..다.
쏟아진 총탄의 양이 많아서 치열했던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 밤엔 짧은 시간동안 치열하게도 많은 폭격을 당해야 했다. 어찌된 일인지 타겟은 나에게 집중됐고, 쏟아지는 총탄을 피하지… 더 보기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범블비가 하품을 하며 나에게 칭얼댔다. “어이, 심심하다구. 메가트론도 물리쳤는데 간만에 여행이나 떠나자구.” 그리하여 나는 인천으로 떠났다. 2008년 9월 5일 퇴근 후 인천행 급행열차에 몸을 싣고… 더 보기 »범블비(브롬톤)과 함께 한 신도,시도,모도 여행
작년 연말부터 Flex와 Rails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회사에서 책을 주문하고 둘을 조합해서 이러저리 조금씩 사용해보았지만, 회사에서 사용할만큼의 직무연관성은 없어서 그리 많이 다루어보지는 못했다. … 더 보기 »Flex, Silverlight, Java FX
간밤에 우리는 많은 탄압을 받았다. 전경버스에 닭장이 뜯기기는 했다. 그러나 우리의 민주주의에는 물대포가 발포됐고, 최루탄과 기왓장이 날아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경찰 특공대의… 더 보기 »이명박은 선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