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일

인디아나존스 IV – 아틀란티스의 운명”의 댓글 1개

  1. 내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게임. 나는 원숭이섬의 비밀 1 보다 인디아나 존스 3 가 더 재미있었다. 하지만 인디아나 존스 4 는 VGA 그래픽카드를 요구했기에 나의 XT 컴퓨터에서는 실행할 수 없었다. 동진이네 집에 가서 그의 386 컴퓨터로 함께 플레이해보곤 했는데, 나중에 486 컴퓨터를 구입한 후에 다시 해봤다. 내 영어가 부족한 탓인지 퀴즈를 풀지 못해서인지 2/3 이상 진행한 시점에 어딘가에서 막혀서 진행하지 못했다. 인디아나 존스 3 를 했던 게 국민..아니 초등학교 6 학년때인데, 게임을 하기 위해 영어사전을 뒤적이며 플레이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추억 보정까지 더하니 정말 영화 같은 게임이었는데, 다시 해보면 이것도 그래픽인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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