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을 올린 이후 꼬맹이는 본가로 되돌아갔고, 요즘은 로짱을 낚고 있다. 고냥이 낚시대로 로짱 앞에 흔들면 폴짝...
피노키오
외가가 있는 마산 가포동에선 바다가 코앞이다. 시원스레 뚫려있는 바다는 아니고 산인지 섬인지로 막혀있는 그런 곳이지만, 냄새 하나는...
시골에 가면 최대한 소식을 하면서 화장실을 꾹 참는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동사무소로 달려간다. 동사무소 화장실은 그래도 깨끗하니까.....
나의 생가엔 5 개의 아궁이가 있었다. 본채 부엌에 있어서 솥에 불을 지피고 안방에 불을 지피는 아궁이, 그...
아직.. 안에 들어가보질 못했다. 어렸을 적엔 저 집이 무서웠고, 지금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서다. 개울 건너 산 앞에...
나는 이 나무를 참 좋아했다. 아빠나 사촌형들이랑 공원에 가면 이 나무에 올려달라고 했는데, 이곳에 올라가 앉아있으면 언제나...
지금은 저렇게 물이 적지만 내가 어렸을 적엔 항상 물이 많이 흘렀다. 저기에서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물놀이를 하며...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장난치던 녀석들.. 꼬맹이가 로짱의 화장실에 들어갔다! – 2002년 9월 23일
추석 전부터 슬슬 다가갈 기미를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술래잡기(?)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부터 로짱은 꼬맹이에게...
두 달 전 동생이 냥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왔더랬가. 동생 친구가 어딘가 가면서 3주 정도 맡겨놓은 냥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