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최후의 아궁이 피노키오 2002년 9월 25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나의 생가엔 5 개의 아궁이가 있었다. 본채 부엌에 있어서 솥에 불을 지피고 안방에 불을 지피는 아궁이, 그 바로 바깥에 있던 아궁이, 아랫방에 불을 지피던 아궁이, 마당에 있던 아궁이, 건너방에 있던 아궁이. 이제는 꽤나 현대식으로 개조된 이 집엔 마당에 아궁이만 있어 추어탕 등을 할 때 쓰인다. – 2002년 9월 21일 밀양 최후의 아궁이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내가 무서워하던 집Next: 화장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