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로짱과 꼬맹이 피노키오 2002년 9월 23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추석 전부터 슬슬 다가갈 기미를 보이던 녀석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술래잡기(?)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부터 로짱은 꼬맹이에게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혼자 놀았는데 꼬맹이가 다가가서 구경하기도 하고 하악~하고 인상도 쓰고 했던 것이다. 여전히 로짱은 혼자 놀지만, 꼬맹이가 쫓아다니며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것 같다. 작은 로짱이 귀여웠나보다. ㅎㅎ.. 로짱이 논다고 마구 달려가면 꼬맹이가 녀석을 열심히 뒤쫓는다. 로짱, 달려! – 2002년 9월 22일 로짱과 꼬맹이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두 달 전 그 꼬맹이Next: 로짱과 꼬맹이의 장난치는 모습, 동영상! 0 thoughts on “로짱과 꼬맹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 녀석들 정말 잘 논다. 자매 같애~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일반 미양이는 처녀자리 고양이 stone 2003년 4월 13일 일반 레이져 포인터를 쫓아다니는 미양이 피노키오 2003년 1월 23일 일반 돌아온 꼬맹이와 훌쩍 커버린 미양이 피노키오 2002년 12월 31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 녀석들 정말 잘 논다. 자매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