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학교 다녀오고..
푹 자고 일어나서 통신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고 있었다. 몇 일 전이 생일이었던 유양의 생일선물이나 사줄까 했는데 학교에 있지 아니하고 집에… 더 보기 »오늘 월요일.. 학교 다녀오고..
JooMoney.Net 대표
푹 자고 일어나서 통신을 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고 있었다. 몇 일 전이 생일이었던 유양의 생일선물이나 사줄까 했는데 학교에 있지 아니하고 집에… 더 보기 »오늘 월요일.. 학교 다녀오고..
미경씨는 누구고, 지수씨는 누구고, 우일씨는 누구일까? 그들은 정녕 우리과 학생들인가? 알 수가 없다.. -_-;
얼마만에 가보는 종로였나. 아마도 2000년 1~2월에 SK 드나들던 것을 제외하면 거의 2 년에 가깝다. 99 년 여름에 가보고 안 가봤으니까.. 아니지. 겨울에도 한 번 가봤던… 더 보기 »오늘 하루 종로에서..
4 호선 지하철 풍경.. 학교 다닐 땐 나도 노원에서 탔다. 혜화까지 동감이다.. 『NOW TODAY – 오늘의 유머 (go TODAY)』 552번 제 목:[04/02] 아침 출근시간 4호선의… 더 보기 »4호선 지하철 풍경.. 동감이다.
동생은 친구네 집에 갔고, 부모님은 여주와 마산에.. 집에 혼자 있는데 심심하다. 친구들 부를까 했는데 다들 바쁜 듯 싶어 말았다. 그냥 불러서 술이나 마실껄.. 에헤.. 화요일까지… 더 보기 »집에 아무도 없다……..
아까 미도파에서 치즈버거세트를 사가지고 7호선노원역으로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붙잡는다. “학생이세요..” “예..” (내가 예라고 잘못 대답했다는 사실을 그 후 몇 시간동안 깨닫지 못했다) “기가 강하시네요..” “저… 더 보기 »나를 막지 마라!
이제부터 4 일간의 연휴다. 토, 일, 월, 화. 창립기념일인 월요일에 내 생일인 화요일까지 연달으니.. 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렇게 연속해서 쉬겠지.. 으히히.. 무엇을 할까. 시간은 많고..… 더 보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젊은 날의 휴가여..
4 월 24 일에 휴가를 냈다. 4 월 23 일은 창립기념일이란다. 4 월 21 일, 22일, 23일, 24 일 연속으로 4 일을 쉬게 되었다. 휴가원을… 더 보기 »휴가..
회사에서 늘 나우누리에 접속해 놓는다. 나의 나우누리 접속유지시간은 1 시간..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어느새 금방 끊겨있다. 그러기를 몇 번 반복하면 그대로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1시간이란… 더 보기 »시간은 흘러 흘러..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내가 할 일이 없을 때, 인생을 생각하며 한숨 푹푹 쉴 때..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바쁘게 지낼까? 다른 사람들이 할 일이… 더 보기 »무엇들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