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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이다.. 젊은 날의 휴가여..

  • 기준

이제부터 4 일간의 연휴다. 토, 일, 월, 화.

창립기념일인 월요일에 내 생일인 화요일까지 연달으니..

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렇게 연속해서 쉬겠지.. 으히히..

무엇을 할까. 시간은 많고..

아, 일요일에는 데이트 약속을 잡아놓긴 했다.. 오후 2 시.. 잊어버리면 안 돼.. 근데 장소는? 안 정한 것 같다..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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