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무도 없다……..

2001년 4월 21일 at 10:59 pm

동생은 친구네 집에 갔고, 부모님은 여주와 마산에..

집에 혼자 있는데 심심하다. 친구들 부를까 했는데 다들 바쁜 듯 싶어 말았다.

그냥 불러서 술이나 마실껄..

에헤.. 화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게 되었다. 그날까지 쉬는데..

아니지. 동생은 있군.. 에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