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24 일에 휴가를 냈다. 4 월 23 일은 창립기념일이란다. 4 월 21 일, 22일, 23일, 24 일 연속으로 4 일을 쉬게 되었다.
휴가원을 내는데 캠퍼스 프로젝트 질질 끌면서 칼퇴근이라고 꾸중을 들었다. 아~ 맘 같아서는 참 빨리 끝내고 싶은데.. 아니 몇 번은 끝냈는데.. 앞으로는 메인 같은 거 하기 싫다……………
4 일간 뭐할지 생각해봐야겠다. 무작정 여행 간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공부할 수도 있지만.. 뭐하지?
4 월 24 일에 휴가를 냈다. 4 월 23 일은 창립기념일이란다. 4 월 21 일, 22일, 23일, 24 일 연속으로 4 일을 쉬게 되었다.
휴가원을 내는데 캠퍼스 프로젝트 질질 끌면서 칼퇴근이라고 꾸중을 들었다. 아~ 맘 같아서는 참 빨리 끝내고 싶은데.. 아니 몇 번은 끝냈는데.. 앞으로는 메인 같은 거 하기 싫다……………
4 일간 뭐할지 생각해봐야겠다. 무작정 여행 간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공부할 수도 있지만..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