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태풍으로 자전거길이 잠겨서.. 피노키오 2002년 9월 2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건너려면 건너겠지만, 나는 도저히 건너고 싶지가 않았다. 사진만 찍고 돌아섰다.. – 2002년 9월 1일 중랑천 태풍으로 자전거길이 잠겨서..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태풍 속, 집 앞의 거리Next: 중랑천, 그 더러운 물에 들어가서..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