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봄에도 단풍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피노키오 2002년 4월 24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봄에 웬 단풍일까? 원래 잎이 붉던가? 푸르른 들판에 타들어가는 저 빠알간 잎사귀.. 2002년 4월 23일 성균관대학교 사범대 뒷산 봄에도 단풍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사범대 뒤 숲속에 있는 평상Next: 싹트는 봄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