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사범대 뒤 숲속에 있는 평상 피노키오 2002년 4월 23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98년 1학기 매주 월, 수 일본어 시간마다 누워서 낮잠 자던 그 평상. 이슬 맞으며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은 내 학점을 앗아갔다. 2002년 4월 23일 사범대 뒤 숲속에 있는 평상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충격] 미스컴교 고화질 버젼!!Next: 봄에도 단풍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0 thoughts on “사범대 뒤 숲속에 있는 평상” 컵라면에 계란과 데미소다 애플까지 어우러져 정말 나의 대학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가져오는 중... 응답 자리 좋고~ 정확한 위치를… 가져오는 중... 응답 수선관 옆에 숲 있잖아요. 거기 평상 중 하나인데,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남의 눈 잘 안 타는 좋은 곳이예요~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
컵라면에 계란과 데미소다 애플까지 어우러져 정말 나의 대학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자리 좋고~ 정확한 위치를…
수선관 옆에 숲 있잖아요. 거기 평상 중 하나인데,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남의 눈 잘 안 타는 좋은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