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 風景 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 피노키오 2002년 5월 24일 위자드소프트의 하늘조차 맑고 푸르던, 하늘로 첨벙 뛰어들고 싶던, 스무살 위자드소프트에서의 그 날.. 나는 잠시 손오공이고 싶었다. –... Read More Read more about 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