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 피노키오 2002년 5월 24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위자드소프트의 하늘조차 맑고 푸르던, 하늘로 첨벙 뛰어들고 싶던, 스무살 위자드소프트에서의 그 날.. 나는 잠시 손오공이고 싶었다. – 2002년 5월 23일 위자드소프트 푸르른 하늘, 그리고 위자드소프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기운없는 소라.Next: 개발실 습격작전, 소프트웨어 단속반에 내몰린 위자드소프트 직원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風景 외로움 stone 2005년 4월 23일 風景 중랑강.. stone 2003년 8월 29일 風景 달과 화성 stone 2003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