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하게 뼈만 남았다. 한 쪽 다리를 몹시 전다. 움직임이는 것을 몹시 힘겨워한다. 온몸이 상처투성이이다. 불쌍한 고냥이.. –...
사진전
앙상하게 뼈만 남은, 한쪽 다리를 절고 있던 그 고냥이.. 강아지마저 불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 2002년 8월 20일...
아잉.. – 2002년 8월 21일 방이동물병원
이제 곧 퇴근하는데 집에 어떻게 가지? 걱정이다. – 2002년 8월 23일 방이동.
계단을 오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가보다. 고개도 들지 못한 채 그녀는 힘겹게 힘겹게 한 발짝씩 나섰다. –...
신촌 우뢰매 안암동 호돌이 그리고.. 명륜동 용가리!!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나도 저기서 뒹굴던 한 시절이 있었지.. – 2002년 5월 1일 과방
수연이~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언제나 졸리운 쿰빠 그래도 뒤집으니 좀 낫군. – 2002년 5월 1일 스카방
나.. 목숨 걸었었다. – 2002년 8월 17일 스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