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려면 건너겠지만, 나는 도저히 건너고 싶지가 않았다. 사진만 찍고 돌아섰다.. – 2002년 9월 1일 중랑천
피노키오
태풍이 온나라를 덮었다. 나무도 부러뜨리는 태풍. 바람에 날아가려는 우산을 꼭 부여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간신히 발걸음을...
태풍에 쓰러진 나무,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길을 막고 서있다. – 2002년 8월 31일 상계동 임광아파트
곰의 낙원이로다~ – 2002년 8월 28일 도봉산
사이 좋은 선후배 – 2002년 8월 28일 도봉산
저 눈빛..! – 2002년 8월 28일 도봉산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 2002년 8월 28일 도봉산
시원하다~ – 2002년 8월 28일 도봉산
그녀가 희제의 물개쇼를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소라야!” “어?” 카메라에 대해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그녀, 참 어렵게 찍었다....
광석닷넷에서 또 한 건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 SCAA의 분대장 기희제 치푸가 적진에 수중 침투하는 모습을 근접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