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 전 오늘 난 뭘 했을까?
3 년 전 오늘.. 4 월 15 일.. 수요일.. 난 뭘 했을까? 수업은 제대로 들어갔을까? 술은 안 마셨을까? 3 년 전 어제..는 조금 기억난다. 3… 더 보기 »3 년 전 오늘 난 뭘 했을까?
JooMoney.Net 대표
3 년 전 오늘.. 4 월 15 일.. 수요일.. 난 뭘 했을까? 수업은 제대로 들어갔을까? 술은 안 마셨을까? 3 년 전 어제..는 조금 기억난다. 3… 더 보기 »3 년 전 오늘 난 뭘 했을까?
포가튼은 오늘부터 정식 오픈 베타 테스트이다. 쥬라기는 여전히 바쁘다. 캠퍼스는.. 프로그램상으로는.. 알려진 버그가 하나 남아있다. 그리고 화면 모양 바꿀 것들과.. 다이어리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회식을… 더 보기 »회식과..
아……. 졸립다…… 나른하다……………. 저 작은 창을 통해. 햇빛이 하얗게 비추어진다.. 사범대 평상에 누워 이슬 맞으며 잠들던 시절이 생각난다.. 휴우…………………………………..
어제 저녁 불광동(현수) 생각이 났다. 그러다가 홍제동 생각이 났다. 홍제동에는 병희가 살고 있다. 그래서 저녁때 병희와 수희를 불렀다. 둘 다 야간수업을 듣는다 하였으니, 시간도 잘… 더 보기 »T.G.I?
조킹이 아니다. 조깅이다. 조깅을 시작했다. 자전거 정도로는 망가져가는 나의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다고 판단, 조깅을 하기로 결정했다.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한 시간동안 중랑천 고수부지를 잘 뛰어다녔다.… 더 보기 »Jogging
어제 저녁 우이동으로 스카 엠티를 갔다. 아랫방에 여학교가 와있었다.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들어와여~ 아 외롭다~ .. 멍멍.. 그러다가 반바지 입은 해리(?)라는 학생이 와서 울방의 남자들을… 더 보기 »스카엠티.. 덕성여대 동양화과와 쪼인트..
식목일 저녁 한수경과 술을 마셨다. 퇴근하고 노원역에서 만나 예화주막으로 갔다. 감기 걸려서 술을 많이는 못 먹겠단다. 난 그동안 속고 살았다. 난 수경이가 술 못 마시는… 더 보기 »한수경과 술 먹다
단순한 일을 하니 즐겁게 일했다. DB에 데이터를 넣고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조금 손봤다. 늘 오늘만 같아라~~~~~~~~~~ 그 시절이 좀 덜 그립군.
오늘도 산업기능요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일을 시작해야한다. 오늘은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점심엔 뭘 먹을까…….. 새내기 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아~ 옛날이여어~….. 어느 날 아침 눈을… 더 보기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컨디션이 나쁘다.. 음.. 몸에 기운이 없다.. 눈 뜰 기운도 없다.. 몸에 열이 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자주 이런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