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오후…..

2001년 4월 13일 at 2:26 pm

아……. 졸립다…… 나른하다…………….

저 작은 창을 통해. 햇빛이 하얗게 비추어진다..

사범대 평상에 누워 이슬 맞으며 잠들던 시절이 생각난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