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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사진 한 방 찍고 왔다. 간 이유는 컴퓨터 나르러.. 외주 게임 설치할 컴퓨터를 거기에 운반하고 왔다. 들어가는데 신분증 맡기고 출입증 받았다. 안에 공원도 있네?… 더 보기 »한국은행에도 갔었지..

새벽 1 시 30 분쯤.. 자려고 막 누우려던 찰나 호랭에게 전화가 왔다. 별빛, 그리고 그 여자친구들(2)과 노원역에 있는데 술값이 없으니 와서 내달란다. -_-; 씹탱.. 가서,… 더 보기 »5월 21일..아니 5월 22일 새벽에 있었던 엽기적인 사건

어제는 회식을 하고 오늘은 GVM 을 조금 끄적거리다 용산 가족공 원으로 쥬라기원시전2 출시 전야제를 하러 갔다. 쥬라기원시전2 전야제는 무려 5000만원을 들인 초호화 축제였다. 난 도착하자마자… 더 보기 »쥬라기원시전2 전야제..

호랭이 여자친구인 꼬마별빛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불렀다. 대학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별빛이 광석이 심심하잖아~ 하면서 룸메이트를 한 명 더 불렀다. 대학로 피자팔러에 가서 피자를 먹으며 호랭을 맛있게 씹었다.… 더 보기 »호랭 여자친구 꼬마별빛과 그녀의 친구들

수와 서울극장 앞에서 만나 인디안 썸머를 보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홍제역으로 가고.. 흔한 코스인가? 고대 씹고.. 재밌게 놀다 왔다.. 수는 컴맹이다. 컴퓨터에 대해 거부감이 심한… 더 보기 »토요일엔 인디안 썸머를 보았나.

민철이와 과 일일호프에 갔다. 호랭도 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셨다.. 성곤이 주책.. –; 아림이 친구들이랑 조인트를 하더니 그 테이블에서 누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 테이블에 앉혀놓는다.… 더 보기 »금요일에 있었던 일일호프, 민철이와 갔다.

902 좌석을 기다려 탔다. 역시나 자리 없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바깥쪽으로 사람들이 몰려있어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그런데 저 안쪽에 웬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거리며 서있었다. 더이상… 더 보기 »5 월 14 일 3/3. 버스 안에서 이상한 아저씨

그 전에 담궜던 무슨 술을 마신다며 햇불에서 뒷풀이를 한다고 했다. 난 9 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청룡상 주위에 우리과를 찾고 다가가려는데 깜짝 놀랐다. 왜 유양이… 더 보기 »5 월 14 일 2/3. 학교 햇불 모임 가서.

서버실을 확장한다고 하루종일 공사를 하였다. 내 자리 옆으로 확장을 하고 벽을 만들고, 서버실간에 벽을 뚫어 서버실을 크게 확장하였다. 망치소리가 자극적이었다. 그 소리가 시끄러워 나가서 제기차기도… 더 보기 »5 월 14 일 1/3. 회사 서버실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