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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있었던 일일호프, 민철이와 갔다.

  • 기준

민철이와 과 일일호프에 갔다.

호랭도 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셨다..

성곤이 주책.. –; 아림이 친구들이랑 조인트를 하더니

그 테이블에서 누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 테이블에 앉혀놓는다. –;

아으아으.. 다행히 곧 스스로 사라졌다.

왜 자꾸 우리 테이블에 와서 시켜놓고 다른 테이블로 가는지들..

민철, 호랭과 록시에 가서 한 잔 더 하고 902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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