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이와 과 일일호프에 갔다.
호랭도 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셨다..
성곤이 주책.. –; 아림이 친구들이랑 조인트를 하더니
그 테이블에서 누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 테이블에 앉혀놓는다. –;
아으아으.. 다행히 곧 스스로 사라졌다.
왜 자꾸 우리 테이블에 와서 시켜놓고 다른 테이블로 가는지들..
민철, 호랭과 록시에 가서 한 잔 더 하고 902 타고 집에 왔다..
민철이와 과 일일호프에 갔다.
호랭도 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셨다..
성곤이 주책.. –; 아림이 친구들이랑 조인트를 하더니
그 테이블에서 누구를 데리고 와서 우리 테이블에 앉혀놓는다. –;
아으아으.. 다행히 곧 스스로 사라졌다.
왜 자꾸 우리 테이블에 와서 시켜놓고 다른 테이블로 가는지들..
민철, 호랭과 록시에 가서 한 잔 더 하고 902 타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