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wrote: >장난이 아니다. 이제 도사가 되었다. > >입과 귀로는 시사 토론을 하면서 봉투 짜르고 고지서 짜르고...
[일:] 2000년 08월 07일
헤헤 오빠의 투쟁가 잊을 수가 없지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칠갑산을 들을수 없었짐나.. 그래두 넘 재미있었어요… 오빠 홈페이지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