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초하러 간다.. 오늘 아침에 떠난다.. 그래서 밤을 새버렸다………………………………. 밀양 가면 심심해서 머하나.. 다행히 친척형하고 같이 간다.....
[월:] 2000년 08월
쏴아아아악.. 침대에 누워 빗소리를 듣고 있는 기분은.. 최고다. 빗소리를 녹음하고 싶지만 보통의 다이나믹이나 콘덴서 마이크로는 어림도 없다....
거의 한달만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떱..이땅한 글이 와 있길래요… 엣.슨.유… 뭐, 크게 상심하진 마세요.. 다들 잘 모르니까요..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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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음. 용 wrote: > > 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 > 왜그러지??
방명록에글이 안올라 가네여… 왜그러지??
나는 지금 떠난다.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1 시간 전에 계획된 여행. 친구 둘과 함께 떠난다..
건강한 사람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위해 고독을 필요로 한다.. TV DRAMA KAIST 에서 들었다..
슬픈 사실이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1 학년때처럼 지긋지긋하게 길지도 않았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말았다. 시간의 흐름은 그...
집에 오는 길이었다. 종합강의동C동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에 잔잔하게 뿌려진 솜털들.. 많은 양털을 흩뿌리고 흩뿌려 깔아놓은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