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OS/2 2.0 VS WINDOWS 3.1
하드웨어에 발전에 따른 OS의 변천
우리는 흔히 컴퓨터 변화 주기를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 이 표현을 뒷바침 하듯 요즘 컴퓨터 업계의 신제품을 대할 때면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들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컴퓨터 기술발전에는 더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일이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속 상하는 일일 수 밖에 없다. 어렵게 구입한 컴퓨터가 얼마되지 않아 절반의 가겨으로 거래되는가 하면, 성능은 오히려 몇 배 더 강력한 기능을 가진 컴퓨터들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하드웨어 발전속도와 병행하여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OS:Operating Sysyem)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OS의 변화는 컴퓨터 환경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역활을 하며 OS의 발전은 하드웨어의 성능 향샹에 효과적으로 사용됨으로써 OS도 함께 병행하여 발전하고 있다. 과거 PC의 대명사로 불리웠던 8비트 애플 컴퓨터에는 CP/M이라는 OS가 사용되었다. 이 OS는 미국의 디지털리서치사가 개발한 것으로 도스(DOS:Disk Operating System)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는 어느 회사도 OS 부분에서는 디지털리서치사의 대결 상대가 될 수 없을 정도의 존재였다. 70년대, IBM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회사였다. 그후 애플의 인기를 지켜본 IBM에서는 80년부터 본격적으로 14명의 연구진을 주축으로 한 개발팀이 구성되었다. IBM의 출현은 세계 컴퓨터 시장을 8비트 컴퓨터에서 16비트 컴퓨터 시대로 흐름을 바꾸어 놓는 장본인이 되었다. 이 당시 디지털 리서치사의 CP/M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IBM PC이 채택할 OS의 선택폭은 너무도 좁았다. 디지털리서치사를 제외하고는 IBM의 PC에 적용될 OS로 다른 회사를 생각할 틈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당연히 디지털리서치사라는 생각으로 굳어 있었다. 그러나 IBM이 선택한 OS 파트너는 ‘빌 게이츠’가 운영하고 있던 ‘마이크로 소프트(당시 이름은 시애틀 컴퓨터 프로젝트)’사라는 프로그램 제작사였다. 이때부터 디지털 리서치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운명은 바뀌게 되었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IBM의 관계는 세계 컴퓨터 시장을 군림하게 되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운영체제인 MS-DOS는 개인용 컴퓨터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오랫동안 컴퓨터 사용자들의 친구로 익숙해져 왔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발전은 MS-DOS의 버전 업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사용자의 요구도 좀더 다양하고 편리한 환경을 요구하게 되었다. 힘들게 키보드를 두드리기 보다는 마우스를 이용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Graphic User Interface)방식의 운영체제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컴퓨터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이제 OS의 세대교체 시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OS 환경을 먼저 채택한 기종이 애플사의 매킨토시였지만, 세계 컴퓨터 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IBM 호환기종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윈도즈가 얼마나 많이 보급될 것인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IBM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운영체제가 IBM PC에 채택되리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 불과했다. 이러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행운이 찾아왔다. IBM이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해 놓고 이에 사용할 운영체제를 물색하던 1981년, ‘에스트릿지'(PC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가 생각한 사람이 ‘빌 게이츠’였다. 당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시애틀 컴퓨터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회사였으며, ‘빌 게이츠’의 어머니가 IBM의 사장 겸 회장이었던 ‘존 오펠’과 같은 자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한다. ‘에스트릿지’의 요청을 받아 ‘빌 게이츠’는 IBM 엔지니어들을 만났지만 연구원들은’디지털 리서치’의 ‘CP/M’에 관한 질문을 하였다. 따라서 ‘빌 게이츠’는 ‘디지털 리서치’사의 ‘게리 킬달’과 ‘에스트릿지’의 만남을 주선해 주었다. ‘빌 게이츠’의 안내로 ‘디지털 리서치’의 ‘게리킬달’을 만난 IBM 연구원들은 그와의 접촉이 실패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에게 운영체제의 개발을 부탁하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1981년 3월 MS-DOS의 최초 버전을 발표했다. 이후 IBM과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서로를 가장 필요로 하는 대상으로 여기면서 공생관계를 유지해 왔다. OS/2 2.0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OS/2 표준판 1.0 또한 IBM과 MS사가 1987년 공동으로 개발해낸 OS이다. 하지만, 확장판 버전 1.0에서 부터는 IBM이 독자적으로 OS/2를 개발해 냈다. `90년에 들어서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즈 3.0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에 비해 IBM이 자체 개발했던 OS/2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시들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위치가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에따라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지위도 세계 시장에서 자연히 높아지게 되었다. 91년 컴퓨터 업계의 최대 변화는 지금까지 IBM, 마이크로 소프트사, 인텔의 삼가 체제가 IBM과 애플 컴퓨터, 그리고 모토롤러라는 체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그 변화의 첫번째 신호탄이 OS의 개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의 대결은 누가 OS 시장을 석권하느냐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양사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IBM은 OS/2 2.0을 계기로 OS시장에서 IBM의 위치를 재정립 한다는 의미로, 반면,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지금까지 닦아놓은 황금시장을 다른 업체에 내줄 수 없다는 방어전략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윈도즈와 OS/2 시장점유율 및 카피본 판매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예상한 92년도의 판매율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OS/2 2.0 버전이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은 기능적인 보완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즈 3.1이 나오기 까지
윈도즈라는 말은 이미 70년에 시작되었다. 윈도즈를 구성하고 있는 최초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는 제록스 스타에서 사용된 것으로, 이것은 70년대 후반에 제록스의 팔로 알토 연구소에서 개발된 컴퓨터 시스템에 채택되었다. 이것은 현재에 많이 쓰이는 비트맵 방식의 그래픽과 마우스를 채용하여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1985년 처음으로 윈도즈 1.0을 발표했다. 이것은 현재의 윈도즈 3.0이나 3.1에 비한다면 기능이 아주 형편없는 것이었다. 그후 1988년에 발표된 윈도즈 2.0은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IBM에서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여기서는 윈도즈를 여러장 겹치게 하는 기능이 가능하였으며, OS/2의 프리젠테이션 매니저Presentation Manager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었다. 윈도즈 2.0은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었는데, 윈도즈/286과 386 프로세서의 확장된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즈/386이 그것이다. 1990년 발표된 윈도즈 3.0은 프리젠테이션 메니저와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가상 메모리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이것은 기존 도스의 사용 가능 메모리 영역인 640K의 한계를 넘어선 계기를 마련한 제품이다. 이러한 하위 버전의 진행과정을 거처 윈도즈 3.1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 버전은 3.0버전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윈도즈 3.1의 기능 및 특징
윈도즈 3.0이 기대했던 것 만큼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컴퓨터 환경이라는 매력으로 우니도즈 3.0의 인기는 대단했다. 지금까지 약 9백만장 이상 판매되었다는 것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설명이다. ‘윈도즈 없이는 컴퓨터를 할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다.3.1의 성패 여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기존의 도스를 사용자들은 윈도즈의 그래픽 인터페이스, 텍스트와 그래픽의 손쉬운 혼합, 도스 세계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강력한 프로그램 등에 사로잡혀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속도가 느린 점, 호환성 부족, 도스 애플리케이션이나 네트워크에 연결할 경우 발생하는 잦은 에러 등을 이유로 윈도즈를 혹평히기도 한다. 그리고 방대하면서도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와 통신 분야에서 윈도즈 애플리케이션들이 아직까지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윈도즈 3.1은 이러한 윈도즈 3.0의 단점들을 어느 정도를 보완했다. 즉, 더 빠르고, 더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도스 프로그램에서 더 적은 에러를 나타낼 것이고, 이전버전보다 메모리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3.1 버전의 특징이다. 또한 3가지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더욱 그 주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째, 윈도즈 사용 도중 수행에 이상이 있어 수행이 않될 경우에 <Ctrl-Alt-Del>키를 동시에 누름으로써 에러가 발생할 윈도즈를 종료시킬 수 있으며 둘째, 포스트 스크립에 대항할 수 있는 스케일러블Scalable 폰트인 TrueType 폰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셋째, OLEObject Linking and Embeding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서류 파일에 있는 데이터나 그래픽을 또다른 서류 파일에 오려 붙일 수 있고, 업데이트을 쉽게하기 위해 원시 애플리케이션에 ‘Hot Link’를 유지하는 기능이다.윈도즈 3.1의 새로운 기능 개선으로 윈도즈 인터페이스로 구겨졌던 주름을 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얼로그 박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다이얼로그 박스는 많은 양의 터널이라는 것을 가지는데 터널이라는 것은 프린트 셋업을 프린트 관리자 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이얼로그 박스안에서 손쉽게 어떠한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버튼을 말한다. 윈도즈 3.1에서의 프로그램 관리자 및 파일관리자File Manager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실수를 설명하고 있을 만큼 작동에 있어서 완벽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용자들은 확장된 다이얼로그 박스를 통하여 윈도즈 프로그램에서 더 좋은 콘트롤을 얻을 수 있다.윈도즈 3.1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망을 안겨줄 여지는 있다. 윈도즈 3.1에서 새롭게 추가된 여러 가지 기능 중 TrueType 폰트와 약간의 기능이 향상된 파일관리자FileManager 등은 이미 다른 GUI OS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이기 때문이다. 윈도즈 3.1에서 자랑하는 기능 중 OLEObject Linking and Embeding 기능과 향상된 멀티미디어 지원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능들이 아직은 완벽하게 실행되지 못하고, 약간의 버그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들어 많은 프로그램들 사이에 데이터를 끼워넣고Embed, 연결Linking하는 작업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OLE는 테스트도 중에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대단히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정품의 윈도즈 3.1이 발표될 때 쯤이면 이러한 모든 버그들이 완벽하게 고처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윈도즈 3.0에서 나타났던 에러 메시지인 UAEUnrecoverable Application Error가 윈도즈 3.1에서는 사라졌다. 대신 이 에러메시지는 애플리케이션 수행도중 에러가 발생할 경우 그 에러를 나타내 주는 다이얼로그 박스로 대치된 것 또한 개선도니 점이다. 이 다이얼로그 박스는 발생한 에러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것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실행해야 된다는 암시를 주기도 한다. 또하나의 새롭게 추가된 것은 윈도즈를 다시 부팅할 경우에 키보드의 키를 이용하여 윈도즈를 부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Ctrl-Alt-Del> 키를 이용하는 컴퓨터를 다시 부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윈도즈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이 윈도즈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이 생겨 컴퓨터를 다시 부팅 시키고자 하면 윈도즈는 이상이 있는 윈도즈 프로그램을 종료하기 위해 제공되는 메시지를 내보인다. 불행하게도 이 메시지가 윈도즈 자체일 수도 있다. 이럴 때 사용자는 도스 프롬트 상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시스템을 다시 부팅시킬 것인지를 결정하여 결정된 사항을 시스템에 보낸 후 OK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도스 프롬트 또는 컴퓨터를 다시 부팅하라는 명령이 시스템에 전달되어 수행 된다. 이러한 추가된 시스템 보호장치들은 이들의 의도와는 달리 완벽하게 시스템을 보호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윈도즈 3.1 베타 버전이 발표되면서 여러 종류의 PC에서 실험을 하였다. 이 중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20MHz 8MB의 RAM을 가지고 있는 386PC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엑셀을 실행시킬 경우, 윈도즈 3.1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3.0 버전에서 실행시키는 것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즉, 윈도즈 3.0에서 엑셀을 로드시키는데 20초가 걸린데 비해 윈도즈 3.1은 엑셀을 로드시키는데 5초의 시간밖에 요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윈도즈를 로드시키는데 필요한 시간과 도스 애플리케이션을 로드하여 실행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는 많은 향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엑셀의 수행에서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윈도즈 3.1이 웨스턴 디지털사에서 개발된 콘트롤러와 호환을 가지고 있는 하드 디스크와 그리고 이것의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 드라이브 디스크 캐시를 가진 하드 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콘트롤 할 수 있다는 것에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윈도즈 3.1은 표준standard 모드와 386 향상enhanced 모드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이것은 최소한 286 PC에 최소 1MB의 메모리를 요구하고 있다. 윈도즈 3.1에서는 리얼모드real mode에 대한 지원을 배제시켰는데, 이는 윈도즈 3.0에서 실시한 결과 별로 유용하게 이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것 이외에 윈도즈 3.1에서 향상된 기능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윈도즈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윈도즈 3.1은 스크린에 많은 윈도즈가 꽉 차게 되었을 때 이들 윈도즈를 쉽게 호출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들에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 관리자Pogram Manager의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시 하나하나의 키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은 윈도즈 사용자들에게는 대단이 귀찮은 일임에 틀림없다. 이를 사용하려면 <ctrl-alt>나 <ctrl-shift-alt> 등과 같이 시작해야 하는데, 이것은 윈도즈 테스크 관리자Task Manager를 통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게 프로그램들 사이를 연결시킬 수 있다.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로드할 경우 정상적인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로드할 것인지 아니면 아이콘으로서 프로그램을 로드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새로운 프로그램 관리자program manager가 담당하고 있다. 윈도즈가 시작될 때 자동적으로 프로그램이 로드되는 것은 지금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이는 윈도즈가 시작될 때 아이콘들을 특별한 스타트 업 그룹Startup Group안에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OLE 기능
파일 관리자file manager는 Packager라고 부르는 새로운 윈도즈 애플리케이션들과 결합하여 OLEObject Linking and Embeding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OLE는 윈도즈 사용자들이 많은 애플리케이션들로부터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문서 만드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적인 방법으로 설계된 것이다. OLE가 위와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데이터에 대한 아무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서버(server: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생성된 정보를 클라이언트(client:필요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 애플리케이션들이 디스플레이 하도록 허락하는 프로시저를 제공하고, 정의된 어떠한 규칙을 제공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Packager’는 OLE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들로부터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페키지화 하도록 허락해 주고, 몇개의 OLE호환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 이에따라 ‘Packager’는 OLE 지원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올 때까지 중간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또 파일관리자File Manager의 파일을 애플리케이션에 끌고 감으로써 MS Word와 윈도즈 라이트write같은 OLE 클라이언트처럼 작동할 수 있게 한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OLE 지원은 윈도즈를 강력한 소프트웨어로 만들지만, 아직 OLE는 완벽한 기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OLE는 가끔씩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작동을 멈추는 일이 테스트에서 발견되었다. 예를들어, 한 시스템에서 하나의 서류 파일을 또 다른 서류 파일에 끼워넣을 때 모든 것은 제대로 작동한다. 그러나 다른 시스템에서 같은 서류 파일을 놓고 더블클릭하면 에러 메시지를 보낸다. 사용자는 서류파일을 연결linking할 때 보다는 끼워넣기embeding 할 때 더 많은 부작용을 경험할 것이다. 24개의 그림을 끼워넣은 3페이지짜리 워드 서류파일은 이 그림에 대한 정보때문에 2MB를 차지하게 된다. 윈도즈 3.1에서는 도스 윈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기를 조절 할 수 있는 True Font를 제공해 주는 이것은 여러 개의 도스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 줄 것이다. 스케일러블(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도스 윈도는 표준 VGA 디스플레이에서 한번에 여러개의 축소된 풀스크린을 보여준다. 전에는 이러한 것들이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들과 그래픽 카드들에서만 가능했던 것들이다. 윈도즈 3.1이 자랑하는 다른 새로운 기능은 위즈위그(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화면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프린터로 출력하는 기능)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스케일러블 TrueType 폰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윈도즈 조절판Control Pannel은 TrueType을 조절할 수 있는 몇 개의 새로운 옵션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TrueType 폰트만을 사용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 TrueType 폰트는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하여 프린트할 경우 아도베사의 폰트보다 출력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윈도즈 3.1은 또한 확장된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기능은 사운드 카드, MIDI장치, 마이크로폰 등과 같은 장비를 갖추고 있을 때만 가능하게 되어 있다.
Drag and Drop 기능
디렉토리 트리(디렉토리를 트리형식으로 보여줌)나 파일 윈도는 세로로 잘린 하나의 윈도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윈도를 3개에서 2개로 줄일뿐이다. 사용자들은 트리나 윈도 파일에 나타나 있는 파일들 중 화면에 나타나 있지 않고 화면 위아래 및 좌우측에 숨어 있는 파일들을 확인하기 위해 파일 관리자 윈도의 크기를 변경시키거나 스크롤바를 사용할 수 있다. 파일관리자File Manager는 현재의 디렉토리와 파일 윈도에 연결되어 진다. 사용자는 또한 편리한 메뉴로 부터 파일의 집단을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즈 3.1에서 기능면으로 많은 보완과 추가를 한 ‘drag and drop’ 기능은 파일관리자File Manager의 가장 큰 변화중의 하나이다. 윈도즈 3.0의 파일관리자File Manager에서 사용자들은 한 장소부터 또다른 장소로 파일들을 옮길 경우에는 파일들을 드래그함으로써 파일들을 옮기거나 카피할 수 있었다. 윈도즈 3.1에서 파일관리자File Manager 밖에 있는 데이터 아이콘을 드래그하고, 그리고 그 데이터 아이콘을 애플리케이션 윈도나 작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콘안에 떨어뜨림으로써 파일 이동을 행할 수 있다. 프린터 관리자 안에서 데이터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그 파일은 프린트 된다. 이론적으로는 ‘drag-drop’은 아주 완벽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파일관리자File Manager가 프로그램 관리자의 데스크톱과 결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프린팅이나 파일 실행은 많은 수의 윈도를 열고, 크기를 조절하고, 스크롤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모리와 멀티태스킹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윈도즈의 메모리 작동 모듈이 매우 잘 다듬어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 더 좋은 성능을 전달하고,특별히 더 빠르게 멀티태스킹을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윈도즈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out of memory’라는 메시지를 거의 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system resources’의 용량을 두배로 확장시켰기 때문이다. ‘system resource’라는 것은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 윈도즈, 다이얼로그 박스, 그리고 그밖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열 수 있는지를 기록해 주는 윈도즈 기록함수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전의 사용자들은 윈도즈 3.0에서 단지 4개의 윈도즈를 실행할 수 있었지만, 윈도즈 3.1의 사용자들은 8개에서 10개까지의 윈도즈를 열 수 있을 것이다. 또 혁신적인 가상메모리 시스템은 메모리가 적을 경우 RAM 대용으로 디스크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빠른 수행 속도뿐만 아니라, DOS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의해서도 사용되어질 수 있다. 가상 메모리에서 스왑 파일(RAM이 부족할 경우 하드디스크를 RAM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생성하는 것이 이제는 가상적인 과정이 아니고 확실하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오랫동안 병목현상으로 인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었던 윈도즈 통신 드라이브들 또한 최적화 되어 원활한 수행을 할 수 있게 되어 통신 사용자들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DOS 호환문제
윈도즈3.0 사용자들 중 대부분이 윈도즈 환경에서 DOS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윈도즈에서 이렇게 많은 사용자들이 도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 하므로 윈도즈에서의 도스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윈도즈에서 도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 메모리나 화면사용에서 윈도즈의 규칙에 벗어날 때 도스 프로그램 실행이 중지되는 것이 있었다. 심지어 윈도즈 프로그램 조차도 그러한 것이 있었다. 이러한 실행상의 문제점 때문에 키보드가 작동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이 생기고, 또는 도스프롬트로 빠저 나오곤 했다. 윈도즈 3.1도 위와같은 문제점으로 부터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윈도즈 3.0보다는 그러한 문제점에 대한 방비가 튼튼하다고 볼 수 있다. 매우 엄격한 내부의 관리 덕분으로 윈도즈 3.1은 작은 에러가 발생되더라도 실행을 계속하며, 그다음 에러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나타내 줄 것이다. 만약, 실행하고 있는 윈도즈에 복구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 에러UAE가 나타난다면 사용자들은 윈도즈를 종료시키기 위해 <Ctrl-Alt-Del> 키를 동시에 누르고, 그리고 계속 작업을 수행한다. 또하나 획기적인 기능은 하나의 윈도에서 DOS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True Type 폰트
이번에 발표되는 윈도즈 3.1의 혁신적인 기능중 하나인 True Type(이 폰트를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애플사는 1989년부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폰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폰트는 스케일러블 폰트 기술을 가진 것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포스트스크립 및 아도베사의 Type Manager와 비교할 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뛰어난 폰트 기법이다. 이 폰트 기법이 윈도즈 3.1에 기본으로 제공됨으로써 윈도즈는 더이상 딱딱하고 항상 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비트맵 폰트 기법으로 부터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로운 폰트를 가질 수 있다. 이제부터 윈도즈 3.1 사용자들은 포스트 스크립트 사용자들처럼 어떠한 크기로라도 True Type 폰트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직접 컴퓨터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True Type 폰트를 프린트하기위해 True Type 전용의 프린터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사용자들은 레이저 프린터, 포스트 스크립트 프린터, 심지어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를 가지고도 True Type 포트를 프린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프린터가 True Type 폰트를 지원한다면 사용자들은 텍스트를 회전시킬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줄 수도 있으며, 그리고 다른 특수 효과를 낼 수 있다. True Type 폰트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어떠한 형태들이라도 아주 보기좋게 작성해 줄 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 폰트가 포스트 스크립트보다 더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며, 그리고 더욱더 선명하게 프린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는 아직은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기대를 해도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True Type 폰트는 사용자들이 필요로하고 있는 폰트를 다운로드하기에 효과적인 폰트 기법이다. 윈도즈 3.1의 True Type 폰트는 times, courier, helvetica, symbol 등과 같은 4가지의 폰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True Type 폰트를 프린트 할 수 있는 프린터의 수는 손으로 꼽을 만큼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 것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앞으로 시정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이 문제점 말고 큰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 폰트가 다양하고 대단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폰트라고 하더라도 포스트스크립트 폰트가 PC급을 기본으로하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사용 기종의 제한이 또한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윈도즈와 네트워크
네트워크 운영을 위하여 마이크로 소프트는 프로그램 관리자의 셋업(예를들어 사용자 그룹 셋팅과 프로그램 그룹 수정에 대한 사용자 접근을 제한하는 보안 레벧 셋팅)사용방법을 설명서에서 보여 준다. 네트워크 운영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셋업에서의 새로운 옵션일 것이다. 운영자는 사용자 네트워크에서 윈도즈를 인스톨 시키거나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서버에서 윈도즈를 셋업할 수 있다. 윈도즈 3.1의 업그레이드 파일관리자File Manager는 LAN 관리자와 네트워크 브라우즈browse 명령을 추가시켰는데, 이것은 연결하고자하는 서버를 정확히 찾아내 연결할 수 있게 한다. 파일관리자File Manager는 또한 같은 윈도즈에서 디렉토리 트리와 파일 뷰view를 보여준다. 이것은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전체 디렉토리를 읽으면서 디스크를 브라우즈 할 수 있게 한다.
나머지 기능들
지금까지 알아 본 내용을 보면 윈도즈 3.1은 윈도즈 3.0에 비해서는 상당히 보완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언급한 것들 외에도 윈도즈 3.1은 윈도즈 파일들을 인스톨 할 것인지 아니면 인스톨하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고, 기존의 것보다 더 빠른 프린터 관리자, 그리고 40개 이상의 프린터를 지원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랩톱 및 수퍼 VGA를 셋업시킬 수 있는 비디오 드라이브 등과 같은 기능을 추가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윈도즈 3.1을 사용한다면 쉽게 그러한 성능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윈도즈에 사용되는 필수 유틸리티
AMI PRO 2.0
아미 프로 1.2는 DTP에서 우수한 성능과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윈도즈 워드프로세서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버전 2.0은 이전 버전이 갖고 있는 그러한 기능들을 더욱 버전업시킨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사용자 자신의 독특한 작업스타일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사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주 사용되는 버튼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tabs, indentation, margins, 그리고 새로운 포맷 규칙, status bar 등을 사용자들에 맞게 고처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미 프로 2.0이 윈도즈의 워드로서 가장 적격인 것은 이러한 기능들로 하여금 프로그램을 사용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아미 프로는 프래임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특수 효과를 가지고 그래픽과 텍스트를 에디팅할 수 있으며, 그리고 두개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미 프로는 멋진 차팅 모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견본 차팅을 작성할 수 있고, 16개의 컬러 장치에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드로잉 툴은 박스들과 화살표, Bezier 곡선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100개의 클립아트에서 원하는 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버전업된 아미 프로 2.0은 현재 아도베사의 Type Manager를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아도베사의 Type Manager는 13개의 스케일러블 폰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미 프로가 자랑하고 있는 가장 강력한 능력은 조절이 가능한 작동Conditional Operators과 매크로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사용자들에게 계산을 수행하는 형식을 작성해줄 것이며, 판매도 등을 보여준다. 또하나의 새로운 방정식 에디터는 과학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기능들 보다도 아미 프로가 자랑하는 가장 큰 장점은 아미 프로의 포멧 능력과 자연스런 인터페이스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기술적인 것을 요구하는 사용자들과 집약적인 환경에서의 작업을 요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함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cel 3.0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 중 가장 직관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엑셀 3.0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엑셀에서 제공하는 어떠한 부분이라도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엑셀을 사용해 본 사용자들이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엑셀의 메뉴 디자인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더라도 더블 클릭하면 나타나는 유용한 다이얼 로그 박스를 종종 만들 수 있다. 이는 엑셀의 메뉴를 통해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대단히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보통 워크시트를 생성하는 것은 많은 시행과 많은 착오를 포함하는 과정이다. 엑셀은 사용자들이 사용자의 워크시트를 7단계까지 계층구조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더욱더 명확한 윤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어떠한 워크시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러한 것은 각각 다른 청중들에게 다른 내용의 연설문을 사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작성해 놓은 워크 시트를 쉽게 지울 수도 있으며, 관리를 필요로하는 요약 부분을 프린트할 수도 있다. 예산작성이나 가계부 정리와 같은 작업을 하는 엑셀 사용자들은 엑셀의 자동적인 합병 기능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엑셀은 사용자들에게 서로 다른 워크시트(시산표)들을 합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리고 서로 다른 파일들간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크기, 형태 등을 다르게 하고 그리고 파일들 마다를 서로 연결 할 수 있도록 링크를 만들어 놓는다.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에 사용자들의 워크 시트를 연결하기 위하여 엑셀 3.0은 Q+E, dBASE로 부터 데이터를 발췌할 수 있는 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등을 가지고 수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포매팅 스타일과 로터스 1-2-3 사용자들을 위한 시스템 지원과 그리고 워크시트에 정확한 주석을 달을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준다. 사용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만 가지고 있다면 엑셀의 훌륭하게 디자인된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툴박스들이 가계부 및 예산 작성을 위해 선택된 스프레드 시트를 만드는데 가장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Superbase 41.3
윈도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로서 파라독스가 작년 말 소개되기 이전에는 윈도즈 데이터 베이스의 표본으로 사용된 것은 Superbase 4 였다. 이 프로그램은 dBASE나 Rbase 등과 같이 DOS를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베이스 개발자들에게 Superbase는 완벽한 프로그램 언어, 훌륭한 디자이너, 원할한 매일 연결 능력 등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이것의 인터페이스는 별다른 기능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Superbase의 인터페이스는 윈도즈에서 제공해 주고 있는 인터페이스, 데이터 베이스 표준과는 다른 형식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패키지들과는 달리 Superbase는 파일 레벧에서 안전에 대한 확인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이러한 기능은 프로그램에 데이터 입력할 때 에러를 줄일 수 편리함을 제공해 줄 것이다. Superbase의 디자이너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하기는 대단히 쉽다. 그리고 이것은 데이터에 다른 데이터를 ‘relationship’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혼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Superbase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언어인 DML은 BASIC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Superbase의 훌륭한 매일 머지merge 능력은 산뜻한 편지 형식을 만들어 준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SQL서버로서, 그리고 다른 클라이언트 서버 데이터 베이스로서도 사용된다. 많은 부분에서 Superbase는 윈도즈의 dBASE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인터페이스의 표준이 될 수 없고, 서류파일 작성이 아주 빈약하기 때문에 윈도즈 사용자들에게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고 주로 윈도즈를 깊이있게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Ventura Publisher 3.0
Page Maker 4.0과 같이 이 애플리케이션은 명확한 페이지 윤곽과 인쇄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DTP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Page Maker의 쉬운 사용과 풍부한 그래픽 아트들이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것에 비해,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적인 기능들은 사무적인 작업에 빠른 처리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Page Maker만이 스캔으로 입력된 컬러 사진을 이용하여 DTP를 할 수 있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의 버전업 된 4.0은 컬러 스캐닝 능력과 스펠링을 찾고, 고치고, UNDO/REDO 할 수 있는 스펠링 체커로서의 기능과 같은 확장된 기능을 약속하고 있다. 아직까지 이 애플리케이션은 풍부한 자동화 기능들은 많이 포함하고 있어 DTP들중 최고 DPT로서의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COREL DRAW 2.0
코렐 드로우 2.0은 많은 드로잉drawing 프로그램이 갖지 못하고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코렐 드로우는 타이프 상에서 최고의 콘트롤을 할 수 있다. 또한 코렐 드로우는 특수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드로잉 툴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방대한 클립아트 라이브러리와 최상의 이미지 관리를 추가로 가지고 있다. 드로잉에 관한한 코렐 2.0은 더 정확하고 더 부드러운 결과를 위해 포인트 마다에 Bezier 곡선을 제공한다. 이처럼 새롭게 바뀐 기능들로 인해 코렐 드로우는 다른 제품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출판 시장에서 DTP 사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 사용자들이 이미지 파일의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작업을 한다면, 사용자들은 코렐 모자이크 유틸리티의 고마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련의 소형화된 이미지들로부터 모사이크를 선택함으로써 하나의 파일을 선택할 수 있고, 파일들 중에서 비교된 라이브러리를 생성한 후, 즉시 한 그룹의 파일들을 프린트하고 밖으로 내놓는다. 코렐의 백과 사전과 같은 클립아트 라이브러리는 750개의 이미지와 3300개의 심볼을 포함하고 있다.그리고 사용자들이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10,000개의 이미지, 그리고 50개의 다른 폰트 등을 제공한다.
윈도즈를 위한 필수 유틸리티 7가지
1. 윈도즈를 위한 노턴 데스크톱
윈도즈용 노턴 데스크톱은 파일 관리자File Manager 및 프로그램 관리자 기능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파일을 버리고, 저장하고, 프린팅하기 위하여 매킨토시와 같은 아이콘을 제공한다. 유틸리티들은 백업, 카피, 조회 등과 같은 간단한 일들을 한다. 만약, 사용자들이 우연한 기회에 아주 중요한 파일을 지웠거나 하드디스크를 포맷했을 경우에 비상용 백업디스크의 도움으로 사용자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 윈도즈 2.0을 위한 아도베 TypeManager
프린터들은 이미 만들어진 폰트에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아도베 Type Manager는 13종류의 고급 서체로 사용자들의 프린터 출력을 제공한다. 출력 질은 대단히 우수하고, 특히 잉크젯이나 레이저 프린터에서는 더욱 능력을 발휘한다.
3. 윈도즈용 프로키
‘윈도즈를 통해 컴퓨터를 작동하는 것이 힘듭니까?’ 윈도즈를 위한 프로키는 매크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사용자는 자주 사용되는 매크로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pop up 윈도즈에 그들을 놓는다. 많은 윈도즈 3.0에서 매크로 기능과는 달리 프로키는 사용자들이 직접 매크로 작성이 가능하고, 매크로들을 실행하는 윈도즈에서 사용자는 쉽게 에러를 잡을 수 있다.
4. After Dark
이 스크린 보호 유틸리티는 윈도즈 사용자들에게 있어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도시의 야경, 하나의 물고기로 채워져 있는 수족관, 날으는 토스터와 같은 그림들을 포함하고 있는 35개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사용자 자신의 그래픽이나 메시지 등을 삽입시킬 수 있다. 사용자 이외의 다른 어떠한 사람들도 컴퓨터 내부에 다른 어떠 작업도 할 수 없도록 패스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5. DESKTOP SET 3.0
데스크톱 셋 3.0은 윈도즈용 사이드킥과 같은 기능을 가진다. 이것은 계산기 기능과 전화번호 기록부, 달력 등과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매일 매일의 스케줄을 적어 넣는다. 그리고 알람이나 기억해야할 일들을 메모해 놓는다. 그리고 전화번호부에 노트나 주소를 적어 넣는다.
6. CENTRAL POINT BACKUP 7.1
이 프로그램은 같은 박스안에 윈도즈 및 도스버전을 가지고 있고, 하나의 프로그램내에 두 개씩의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 센트럴 포인트 백업은 완전히, 그리고 부분적으로 수행하며, 향상된 백업 및 리스토어를 행한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한 부분에서 다양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대부분의 윈도즈 백업 프로그램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테이프에 이미 예정되어 있는 백업을 지원한다. 편리한 유틸리티들이 파일 압축 및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제공된다.
7. Visual Basic
이 컴파일러는 윈도즈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즈용 터보 파스칼과 같은 아주 방대한 프로그램과는 달리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램은 시각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 디자인 된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아이콘 및 버튼을 사용한다. 그리고 윈도즈에 있는 그래픽스는 사용자가 하나의 버튼을 클릭하거나 데이터 를 결정하기 위해 인접한 윈도에 베이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 코드는 사용자들이 윈도내에서 실행할 수 있는 확장명 EXE를 가진 실행파일로 컴파일된다.
OS/2 2.0
Operating System/2OS/2는 인텔의 80286 그리고 80386 마이크로프로세서로 구성된 컴퓨터에서 단일 사용자single-user, 멀티 태스킹, 가상메모리 등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이다. 멀티 태스킹은 여러 응용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수행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 메모리는 컴퓨터에 있는 실 메모리real memory보다 훨씬 큰 프로그램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개발되어 IBM에 의하여 판매되는 OS/2는 이미 두 회사에 의해 개발 판매되고 있는 PC-DOSMS-DOS와 매우 비슷하다. OS/2는 IBM 버전을 IBM OS/2라고 불리는 반면에 마이크로 소프트사 버전 OS/2를 MS OS/2라고 부르며, 이것들의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 DOS가 IBM PC/XT용 OS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OS/2도 IBM-PC/AT 계열과 IBM PS/2 열 이상의 시스템에 있어서 사용되는 OS로 평가되어 왔다. OS/2는 DOS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286과 386 프로세서의 많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이 장점중의 하나는 16MB 메모리의 주소를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멀티 태스킹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가상 메모리는 비록 인스톨 된 주기억 장치의 크기가 훨씬 작다 할지라도 16MB의 주소 공간을 다 차지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적재하여 수행가능하게 해 준다. 이것은 스워핑Swapping 프로그램과 하드디스크상에서 현재 활성화 되지 않은 데이터 세그먼트에 의하여 실현된다. 주기억 장치는 프로그램 코드와 현재 사용중에 있는 데이터를 포함한다. 현재 수행중인 태스크들의 코드와 데이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가상 기억장치에 있으며, 이것은 하드디스크의 특정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OS/2 2.0이 나오기 까지
OS/2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IBM에 의해 발표되었다. Standard Edition(표준판)은 개인이 운영하는 스탠드얼론(주변장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인 시스템) 컴퓨터가 요구하는 가상적인 모든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 IBM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Extended Edition(확장판)은 컴퓨터가 어떤 네트워크와 연결되거나 또는 IBM 메인프레임 컴퓨터들과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첨가하였다.
OS/2 표준판 버전 1.0
표준판 버전 1.0은 첫번째 발표된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16MB의 어드레스를 액세스 할 수 있는 RAM을 지원한다.
.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수행한다.
. 도스 3.3과 호환이 가능하다.
. 국제 언어를 지원한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페이스는 응용 프로그래머가 어셈블리언어에 의존하지 않고 OS 기능을 액세스 할 수 있다. 많은 유용한 기능들은 COBOL, FORTRAN, C, 그리고 BASIC과 같은 고급 언어로 부터 직접 CALL 명령을 사용함으로써 이용할 수 있다. 이 버전의 한가지 제한은 하드디스크 파티션들이 32MB보다 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버전 1.0이 32MB 보다 큰 파일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OS/2 표준판 버전 1.1
OS/2 표준판 버전 1.1은 버전 1.0의 모든 특징을 포함하며, system editor와 프리젠테이션 메이저(PM)를 포함하여 314MB의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지원한다. 프리젠테이션 메이저는 IBM의 SAASystem Application Architecture와 호환성을 허용함과 동시에 보다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윈도즈 그래픽 환경이다.
OS/2 확장판 버전 1.0
OS/2 확장판 버전 1.0은 오직 IBM PS/2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다. 표준판 버전 1.0과 같이 확장판 버전 1.0은 하드디스크 파티션이 32MB보다 작아야만 한다는 제한이 따른다. 이것은 표준판 버전 1.0의 모든 특징을 포함하며, 통신 관리자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를 추가했다. 확장판의 새로운 특징은 대형 IBM 컴퓨터와 개인용 컴퓨터 시스템을 연결하여 정보를 교환하는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다.
OS/2 확장판 버전 1.1
OS/2 확장판 1.1은 확장판 1.0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며, 314MB에 이르는 하드디스크 파티션, PM, 그리고 근거리 통신망LAN을 지원한다. 이것은 IBM 토큰링과 PC 네트워크, OS/2 LAN 서버 등을 지원하며, 그리고 IBM NetBIOS와 LAN IEEE 802.2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OS/2 2.0의 기능 및 특징
1991년 10월 2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컴덱스쇼에서 IBM은 90년대를 이끌어갈 강력한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본격적인 32비트 운영체제로 멀티 태스킹 기능, 정교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는 OS/2 2.0은 386SX급 이상의 컴퓨터에서 드라마틱한 성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버전업 된 OS/2 2.0은 실질적인 멀티 태스킹(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동시에 실행되는 것)을 제공해 주고, 그리고 워크셸, 손쉬운 사용, 아이콘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GUI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복합적인 기능들이 합쳐져 있는 OS/2 2.0은 랩톱의 개인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부터 정교한 네트워킹 솔루션까지 폭넓은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OS/2 2.0은 이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즉, 도스 및 윈도즈에서의 실행가능, 그리고 16비트 OS/2 애플리케이션을 변화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OS/2 2.0은 기존의 도스 및 윈도즈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OS/2가 대중적이지 못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이 운영체제는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이고 있는 워크스페이스 셸과 같은 기능에 있어서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크스페이스 셸workspace shell은 사용하기 쉽고, 아이콘으로 작동되는 그래픽 환경, IBM의 Common User AccessCGA 작동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PC상에서 사용자의 데스크톱을 나타내기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프린터, 파일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싱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drag and drop’을 이용하므로서 사용자들이 귀찮게 키를 두드리는 것 없이 파일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고, 또한 계층적으로 파일, 디렉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워크스페이스셸 기능은 목적 지향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서 근본적으로 윈도즈와 프리젠 테이션 메이저와는 다르다. 많은 유틸리티와 개인적인 컴퓨터 환경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작은 애플리케이션(즉, 캘린더, 노트패드, 계산기, 계획표 등과 같은 프로그램, 그리고 스프레드시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OS/2 2.0은 도스 및 윈도즈 등과 같이 다중 환경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즈는 OS/2 윈도즈 내에서 돌릴 수 있다. OS/2 상에서 윈도즈는 파일 관리자File Manager와 같은 데스크 톱의 모든 액세서리를 가지고 실행될 수 없다. 그러나, 윈도즈나 OS/2에서 공유하는 것은 이용할 수 있다. OS/2는 직접 데이터 교환DDE이라는 기능과 윈도즈와 PM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의 OLE 기능을 아주 성공적으로 지원한다. 베타버전을 테스트한 분석가들은 OS/2와 윈도즈를 연결할 때 비디오에 대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직은 부분적으로 결점이 있는 OS/2 2.0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IBM측은 발표하여 더 좋은 OS/2 2.0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MHz 8MB의 RAM을 가지고 있는 386SX 컴퓨터로부터 50MHz로 16MB의 RAM을 지고 있는 컴퓨터까지 다양한 기종에서 시험을 마친 OS/2 2.0은 많은 분석가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그러나 REPLY 시스템의 33MHz 486의 MCA 시스템에는 OS/2 2.0의 설치를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OS/2 2.0의 새로운 기능인 워크시트 셸의 문제점 중의 하나는 이 워크시트 셸이 이전 버전의 프로그램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인터페이스가 아직까지 완벽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OS/2 2.0에서 채택하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PM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비록 데스크톱 관리자나 이전의 PM 모양이 하나의 컨피그레이션의 옵션일지라도, 여기에는 OS/2 1.x로 부터 윈도즈의 PM이나 데스크톱 관리자 같은 시각적인 마스터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사용자들은 아이콘들로 이루어져 있는 매킨토시와 같은 데스크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매킨토시MAC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아이콘과 아이콘 집합들은 폴더에서 폴더로, 폴더에서 데스크톱으로 또는 다른 드라이브들로 드래그 시킬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이 PC에서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예를들어 휴렛팩커드의 NEW WAVE에서 이미 이것을 채택하고 있다), OS/2의 32비트 멀티태스킹 운영체제는 대단히 풍부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것은 맥과 비슷하지 않지만, 이 OS의 워크페이스 셸은 매킨토시와는 명백히 다르다. 아이콘의 드래깅은 오른쪽 버튼으로 수행되어진다. 그러나, 윈도를 열기 위해 드래깅은 양쪽 버튼을 사용해야 열리게 된다. 아이콘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는 어떠한 작업을 하기위한 작동에 필요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것은 아이콘 타이틀이나 아이콘을 바꾸는 것 뿐만아니라 아주 복잡한 작업에도 수행될 수 있다. 윈도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생기는 문제와를 달리 OS/2 2.0은 도스 애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다루며, 각각의 도스 섹션을 위한 뛰어난 도스 컨피그레이션 옵션들을 제공한다. 특히, 각각의 도스 섹션 아이콘에 대해 AUTOEXEC.BAT과 CONFIG.SYS을 사용자가 관리하게 함으로써 여러개의 다양한 구성의 DOS 섹션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다른 여러 기능중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OS/2 2.0이 가장 이상적인 DOS 개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OS/2 2.0에는 스프레드시트, 텍스트 에디터, 통신 프로그램, 차트 패키지 등과 같은 내장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한 전화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내장된 프로그램이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 제품과 대결하지 않고 IBM이 독자적으로 사용할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면 이 프로그램들은 대단한 성공을 거둘만한 프로그램들이다. 하지만,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들 때문에 빛을 잃는 것은 사실이다. 이 애플리케이션들 중 몇 개는 시스템 툴이라고 볼 수 있다. 파일 파인더, 클립보드 보기, 시스템 성능 감시기 등이 모두 정상적으로 실행되므로 시스템 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바람직한 것은 OS/2 2.0이 32비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OS/2 2.0은 다중 스레드(Thread:스레드는 최소 실행단위의 코드), 현대적인 메모리 관리기능, 프로세서간의 통신 기능 등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즈가 제공하지 못하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32비트 운영체제의 가장 중요한 이점은 32비트의 단일 어드래스 공간flat address space이다. 따라서 16MB 이상의 메모리의 이용이 가능하며(386sx 제외), 따라서 사용자들은 오라클 서버 등과 같은 특히 방대한 크기의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OS/2가 16KB를 초과하는 메모리 블럭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 점은 크기가 큰 오브젝트 처리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편리하다.
설치
OS/2 2.0은 설치할 때 조금 지루한 점이 있다. 이것은 여러 종류의 환경을 확보하여야 하기 때문이며 이 과정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미 도스 및 윈도즈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중인 시스템에서 OS/2 2.0을 설치하려면 기존의 도스와 윈도즈 애플리케이션을 OS/2 2.O 환경에 맞도록 변환해MIGRATTING 주는 옵션이 제공되기도 한다. OS/2 2.0은 설치 가능한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하드 디스크는 기존의 FAT 또는 고성능 파일 시스템HPFS으로 포맷할 수 있다. 이미 도스가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에 OS/2 2.0을 설치해야 할 경우에는 OS/2 1.3 버전 이후부터 지원되고 있는 이중 부트DUAL BOOT 옵션이 계속 지원된다. 각 오퍼레이팅 시스템의 해당 부트 파일을 관리하며 해당 운영체제의 시작에 따라 부트 섹터를 다시 쓰는 이중 부트 시스템을 설치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UTOEXEC.BAT과 CONFIG.SYS에는 특정 구성 정보가 제대로 있어야 한다. 하드 디스크 여러 파티션으로 나눌 수 있는 경우에는 IBM의 부트 메니저를 추가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이 두 개의 구성에 대한 설치 정보는 베타 버전에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테스트 도중 부트 매니저를 설치했을 때 처음에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이는 구성상의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트 매니저를 사용하면 도스의 FAT와 OS/2의 HPFS를 한 시스템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고 또 한개 이상의 FAT 파티션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은 어느 한 순간에 한개의 FAT 파티션만을 사용한다. IBM은 OS/2를 사용하는데 386SX 프로세서, 4MB 메모리, 60MB의 하드 디스크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고 하지만, 6MB 이상의 메모리가 바람직하다. 물론 크고 빠른 시스템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기본 시스템에서도 대부분 기능들의 전체적인 성능은 상당히 수용할 만 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풍부한 애플리케이션 지원
현재 OS/2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은 2,500여종 이상에 이른다. 그리고 23,000개 이상의 도스 호환 애플리케이션과 1,500개 이상의 윈도즈 호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여 현재 OS/2 2.0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숫자는 25,000개 이상에 달하고 있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로터스, 볼랜드, 워드퍼펙, 노벧사 등을 포함하고 있는 1,200여개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업체들이 OS/2에 이용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IBM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올해 발표할 계획에 있는 32비트 프로그램은 7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개발 작업에 참여하게 될 업체는 500개 업체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250개 이상의 OS/2에서 사용하게 될 개발 툴도 포함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기존의 프로그램과 앞으로 개발될 프로그램들이 더욱 OS/2 2.0의 기능을 빛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