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킹이 아니다. 조깅이다. 조깅을 시작했다. 자전거 정도로는 망가져가는 나의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다고 판단, 조깅을 하기로 결정했다. 힘들지...
어제 저녁 우이동으로 스카 엠티를 갔다. 아랫방에 여학교가 와있었다.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들어와여~ 아 외롭다~ .. 멍멍.....
식목일 저녁 한수경과 술을 마셨다. 퇴근하고 노원역에서 만나 예화주막으로 갔다. 감기 걸려서 술을 많이는 못 먹겠단다. 난...
단순한 일을 하니 즐겁게 일했다. DB에 데이터를 넣고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조금 손봤다. 늘 오늘만 같아라~~~~~~~~~~ 그 시절이...
오늘도 산업기능요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일을 시작해야한다. 오늘은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점심엔 뭘 먹을까…….. 새내기 시절이...
컨디션이 나쁘다.. 음.. 몸에 기운이 없다.. 눈 뜰 기운도 없다.. 몸에 열이 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토요일 아침 총엠티 출발, 일요일 오후 집에 들어왔다. 교수님도 기차 타고 함께 가셨다가 함께 돌아오셨다. 운동을 하고...
어제 영란씨가 불렀다. 공유를 해달라고 한다. 아무리 해도 안 된다. 랜카드를 보았다. 불이 안 들어와있다. 랜선 연결돼있다....
출근했는데 사람이 몇 없다. 쥬라기팀은 어제 밤샘하고 갔다고 하고, 포가튼팀은 이제야 출근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정상출근이 되었다. 어제...
이제 적응이 되었다. 낮에 완벽하게 자고 밤에 완벽하게 일한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