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서울극장 앞에서 만나 인디안 썸머를 보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홍제역으로 가고.. 흔한 코스인가? 고대 씹고.. 재밌게...
민철이와 과 일일호프에 갔다. 호랭도 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마셨다.. 성곤이 주책.. –; 아림이 친구들이랑 조인트를 하더니...
902 좌석을 기다려 탔다. 역시나 자리 없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바깥쪽으로 사람들이 몰려있어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그런데...
그 전에 담궜던 무슨 술을 마신다며 햇불에서 뒷풀이를 한다고 했다. 난 9 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청룡상...
서버실을 확장한다고 하루종일 공사를 하였다. 내 자리 옆으로 확장을 하고 벽을 만들고, 서버실간에 벽을 뚫어 서버실을 크게...
무언가 찾을 것이 있어 서랍을 뒤지다가 우연히 99년 빵점학교때의 명찰과 소현,지혜의 편지를 발견하였다. 98년과 99년의 내가 변한...
아마도 술이 아닐까 싶다… 에휴.. 이제 늙었나보다… 한 주 과음했더니.. 그걸 못 버티는구나.. 이제 금주해야겠다..
늦잠을 잤다. 아침 11 시쯤 일어났는데 배가 와 그리 아프다냐.. 끄으윽.. 기운이 없고 통증이 상당히 심했다. 아가씨...
집에서 9 시 20 분쯤 나가서.. 10 시 10 분에 코엑스 앞에 도착했다. 10 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대봉이의 휴가로 인해 나의 한주는 말렸다. -_-; 지난 금요일, 휴가 나왔다는 대봉이의 연락을 받았다. 이 날 대봉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