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 여름 자전거여행 벤치에서 잤다. stone 2002년 1월 5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엎드려 있다가 벤치 위에 누웠는데 정말 추웠다. 게다가 모기들까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새벽에 깨어나서 어쩔 수 없이 게임방으로 피신했다. 맘 좋으신 아저씨 덕택에 공짜로 잘 수 있었다. 컴퓨터도 하고 말이다. 벤치에서 잤다. 벤치에서 잤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배고파.. 라면 끓여먹기Next: 아침 일찍 일어나 호숫가를 달려서..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01년 여름 자전거여행 김천역 stone 2002년 1월 5일 01년 여름 자전거여행 하천에서.. 이번엔 내가 포커스. stone 2002년 1월 5일 01년 여름 자전거여행 문경으로 들어가는 길 stone 2002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