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열어야지 열어야지 하면서 몇년을 미루어오던 블로그를 다시 개설했다. 2004년 여름까지 제로보드로 운영하다가 2005년까진 태터툴즈로 운영했었는데 이후...
[월:] 2009년 08월
who am i?
회사 동기 동건이랑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멤버가 좀 우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간다는 건 참...
7월 말의 한 주를 휴가를 내고 집에서 푹 쉬었는데, 다시 출근하게 된 8월 초의 한 주는 정말...
시절이 하 수상하야 일단 무엇이건 의심하고 볼 일이다. 방금 전화가 왔다. 발신자 표시 금지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