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2년 07월 09일
꽃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달리는 나. 광석바라기. – 2002년 7월 8일 중랑천
해바라기, 광석 앞에서 결국 고개를 숙였다! – 2002년 7월 8일 중랑천
달리다가 가끔은 고수부지 턱에 앉아 야경을 바라봐봐.. 서울의 밤은 저렇게 휘황찬란한데, 깊고 검은 밤하늘마저 노랗게 물드는데..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