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人 중랑천에서 자전거 타다가.. – 셀프 피노키오 2002년 7월 9일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달리다가 가끔은 고수부지 턱에 앉아 야경을 바라봐봐.. 서울의 밤은 저렇게 휘황찬란한데, 깊고 검은 밤하늘마저 노랗게 물드는데.. 우리는 그저 달리느라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 – 2002년 7월 8일 중랑천 중랑천에서 자전거 타다가.. – 셀프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Continue Reading Previous: 초난강 – I LOVE YOUNext: 땅바라기 0 thoughts on “중랑천에서 자전거 타다가.. – 셀프” 그래? 난 달리면서도 다 보는데 -_-a 가져오는 중... 응답 형..멋지네요~^^ 하늘도 보였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아님…빤짝이는 한강이나~~^^/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Related Stories 知人 아빠 카메라폰.. stone 2004년 8월 9일 知人 머리 깎은 후 stone 2003년 10월 27일 知人 머리 깎기 전 stone 2003년 10월 27일
그래? 난 달리면서도 다 보는데 -_-a
형..멋지네요~^^ 하늘도 보였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아님…빤짝이는 한강이나~~^^/